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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품격있는 표현들과 해당 제2 외국어와의 상호 변환에 관심
과거 직장에서 해외 업무에 의거 외국인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영어는 영 문학을 전공한 사람들의 전문 분야 라기 보다는 기본적인 국제 의사 소통 방법이라는 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의 전문이 제 2 외국어이기 때문에 매번 영어의 특정한 표현이 어떻게 해당 제 2 외국어로 전환될 수 있는지 버릇처럼 관심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때로는 제 2 외국어 지역의 외국인들과도 대화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이 번에는 역으로 해당 영어 표현으로의 전환에 관심이 생기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기억의 저장고에서 어휘를 선별하다 보면 "아하, 이런 영어 표현이 이 언어에서는 이런 식으로 이용되는 구나!"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기초로 하여 제 2 외국어의 서로 유사한 표현들에 연계해 보게 되었던 것입니다.
영어를 기본으로 한 수준있는 다국어 회화 표현 완성
그런데 저의 조카가 미국에서 초 ,중 ,고 대학 과정을 끝마치고 한국에서 영어 강사를 하게 됨으로써 저의 순간적 의문을 충족시킬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습니다. 일상 생활 시 영화 제작에 관심이 많던 그는 미국에서 전공에 따른 직업을 구하는 대신, 국내 모 대학 연극 영화 과에 입학, 새로이 대학 생활을 시작하고 이를 위한 생활 보조 수단으로 영어 학원의 강사를 맡게 되었던 것이지요. 그는 미국 원주민들과 똑같은 교육기관에서 밀착된 생활을 하여 서양식 사고방식에 친숙할 뿐 아니라 우리의 가치관도 잘 이해하므로 문법적으로나 내용적으로 좋은 영어 예문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포털사이트 번역 기능을 제2외국어 학습에 활용
최근 SNS에 의한 국제 간 통신이 성행함으로써 다양한 사람들 사이에 직대면 대화보다는 상호 간 문자 통신이 활성화 되는 분위기입니다. 무턱대고 말하기 전에 약간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이를 위해 시중에 다수의 국제 번역 앱들이 나와 있는데, 과거에는 엉뚱한 번역 결과가 빈번했으나 오늘날 들어 점점 정확해 지는 경향입니다. 특히 번역문을 표준말 음성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점이 경이롭습니다. 한편 영어-한국어 번역 보다는 영어-제2외국어 번역이 더욱 비슷하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어는 가끔 주어가 생략되어 문맥에 의해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데 반해, 주로 서양 외국어들은 주어를 지목, 피아간 구별을 표시하므로 이런 차이를 만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기계 번역이 점점 그럴 듯 해지고 있다 고는 하나 결코 완벽한 것으로 믿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원래의 뜻과 의미에 얼마나 합치하는지 비교하다 보면 우리들의 학습에 많은 보탬이 되리라 믿습니다. 사실 이 것이 저의 일상 호기심의 결과이지만 이에 대해 저와 관심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른다는 관점에서 매번 하루 3가지 표현을 갱신, 예문을 게시 코자 합니다. 다행히 국내외 여러 포털 온라인 에서 내놓은 다국어 번역 시스템에 연결, 마우스를 움직여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니 독자들께서는 이를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사람들은 우리말을 핸드폰에 대면 즉시 상대편 언어로 발성되어 나오는 체제를 선호하나 아직 이 것이 완벽하다 고는 볼 수 없습니다. 사용자의 음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일이 10중 1이 발생하는데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단순한 여행일지라도 만의 하나 이는 큰 착오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어학 지식을 갖추고 있는 사람만이 기계 번역의 오역도 발견할 수 있으므로 아직도 어학의 학습 필요는 지대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영어 예문을 제2외국어로 변경할 수 있는 방법
(본문의 영어 예문을 해당 제2외국어로 변환,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기기가 PC일 때
- 크롬과 구글 번역 등을 PC "작업표시줄"에 깔아 놓는다.
- 이 사이트의 주소는 "htts//idioma-356.com/ 으로서 검색란에서 주소를 직접 탭하거나, 구글 또는 "daum"의 "영어 오늘의 표현 (제2외국어로 변환 학습 가능)"의 검색 기능을 통해 들어 온다.
- 본문 내용에서 일단 번역 영어 희망 귀절에 엄지 손가락으로 음영을 넣으면
- 동 음영 귀절의 끝 귀녁에 구글 의 작은 번역앱 로고가 나타난다.
- 그 로고를 클릭하면 영어 음영 부분의 한국어 번역이 나타난다.
- 동 한국어 번역을 무시하고 그 "창"의 우하단 귀녁의 "더보기"를 클릭하면
- 왼 쪽 영어지문이 자동으로 나타나고 오른 쪽에서 해당 외국어를 택할 경우,
- 해당 외국어의 번역문이 나타나고 스피커를 누르면 발음도 들을 수 있다.
- 역으로 번역하여 번역이 올바른지 검토할 수도 있다.
기기가 휴대폰일 때
- 크롬과 구글 번역앱을 "바탕화면"에 깔아 놓는다.
- 이 사이트의 주소는 "htts//idioma-356.com/ 으로서 검색란에서 주소를 직접 탭하거나, 구글 또는 다음의 " 오늘의 영어 필수 표현 (제2외국어로 전환 학습 가능)"의 검색 기능을 통해 들어 온다.
- 본문 내용에서 일단 번역 희망 귀절에 엄지 손가락으로 음영을 넣으면
- 바로 위 쪽에 "바로가기"가 나타나고 그 곳의 "번역" 표시와 이어 조그만 "구글번역" 아이콘을 택한다.
- 곧 나타나는 "창"에서 "번역 대상 언어"를 해당 제2외국어로 택한다.
- "창"에서 자동으로 영어 원문이 위쪽에 나타나고, 아래 쪽에 해당 제2외국어로 번역되어 보여진다.
- 옆에 나타나는 스피커 표시를 누르면 해당 외국어의 표준말 음성을 들을 수 있다.
- 또한 다른 언어 또는 역으로 번역하여 번역이 올바른지 검토해 볼 수 있다.
- 그러나 여기 있는 예문들을 우선 소리 내어 읽고, 실제 생활에서 해당 외국인과 접촉, 거듭 실습해야
진정한 본인의 실력이 될 수 있음을 되풀이 강조하고 싶습니다.
<다음 회부터는 실제 영어 예문을 실어 독자들이 직접 학습할 수 있는 장을 마련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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